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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전청약 6만채…전세난 더 부채질 우려

중앙일보입력 2020.09.09

국토교통부는 내년 7월부터 2022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6만 가구를 사전청약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과천과 하남 교산지구, 남양주 왕숙지구, 인천 계양지구 등 3기 신도시와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 등 서울 일부 지역이 포함됐다. 

내년에는 인천 계양(1100가구)과 과천(1800가구), 남양주 왕숙(3900가구) 등에서 3만 가구의 사전청약을 받는다.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 중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85㎡)의 공급 비율은 전체의 30~50%를 차지할 전망이다. 그동안 공공분양 아파트 단지에서 소형(전용면적 40㎡ 이하) 위주로 공급했던 것을 고려하면 중소형 공급 비율을 대폭 높이는 셈이다.
  
다만 서울에선 여전히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부가 이번에 공개한 서울의 사전청약 물량은 5000가구다. 내년에는 노량진역 인근 군부대 부지(200가구)와 남태령 군부대 부지(300가구) 정도다.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용산 정비창 부지에선 2022년 사전청약 물량으로 3000가구를 제시했다.
  
이번 발표에서 서울 태릉골프장 부지와 용산 미군기지(캠프킴), 마포 서부면허시험장, 과천정부청사 부지 등은 빠졌다. 일부 지역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의 반발이 심한 상황이어서 사업 추진 과정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태릉골프장은 1만 가구(면적 80만㎡)가 넘어 광역교통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며 “내년 중에는 (사전청약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정부청사 부지에 대해선 “행정부처 이전 종합계획을 먼저 세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흥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아직 일정을 잡지 않은 태릉과 마곡·은평까지 더하면 (서울의 사전청약 물량은) 1만 가구가량 될 것”이라며 “관련 지방자치단체·주민과 협의하고 있으며 필요한 부분은 사업 추진 과

▲ 목포대학교가 의과대학과 병원 건립부지로 확보해둔 전남 목포시 옥암지구 부지. [사진 프리랜서 장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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