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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1억 뛸때 집값 15억 뛴다…'패닉바잉' 부른 '로또분양'

중앙일보입력 2020.09.03

지난달 서울 아파트 분양에 청약 1순위자 18만명이 몰렸다. 월간 단위로 역대 최대다. 경쟁률이 80대 1이었다. 은평구 수색동에 나온 DMC SK뷰아이파크포레(110가구 모집)는 340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서울 분양시장 열기가 전례 없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청약 경쟁률이 67.8대 1로 이전 최고였던 2002년(58.2대 1)을 뛰어넘었다. 올해 1순위 청약자가 8월까지 43만여명이다. 2002년 연간 청약자가 64만여명이었다.
  
당첨 청약가점(만점 84점)도 기록적이다. 부동산 마케팅 업체인 리얼투데이는 7~8월 최저 청약가점을 평균 60.6점으로 집계했다. 무주택 기간이 15년 이상으로 만점(32점)이고, 청약통장 가입 기간 점수도 역시 만점(17점, 15년 이상)이면서, 부양가족 수가 2명(15점) 이상인 경우에 해당하는 점수다.
   
분양시장 과열 재료는 당연히 ‘로또 분양’이다.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분양가다. 분양가 제자리걸음과 집값 급등으로 로또가 커지면서 분양시장 열기도 치솟았다. 여기다 앞으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에 따라 분양가가 더 내려갈 것이어서 청약 열기가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문제는 로또 분양이 청약 과열에 그치지 않고 30대의 ‘패닉 바잉’(공포 구매)까지 낳으며 기존 주택시장을 더욱 불안하게 한다는 점이다.  
  

▲ 9월 입주 예정인 서울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강남포레스트. 3년 전 분양가가 3.3㎡당 4200만원선이었고 현재 주변 시세는 3.3㎡당 7000만~8000만원이다.[사진 삼성물산]


분양가 27% 오르는 사이 집값 62% 뛰어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로또 분양이 강남을 넘어 서울 전역으로 확산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3640만원으로 현 정부가 들어선 2017년 5월(2250만원)보다 62% 올랐다. 이 사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계한 분양가는 3.3㎡당 2120만에

▲ [자료 부동산114]

▲ [자료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 로또 쳥약 열기가 뜨거운 아파트 분양시장에 로봇 안내원이 등장한다. GS건설이 처음으로 아파트 견본주택에 도입할 인공지능(AI) 로봇인 '자이봇'. [사진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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