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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3법 일주일, 서울 전셋값 올 들어 최대폭 뛰었다

중앙일보입력 2020.08.07

세입자의 권한을 강화한 ‘임대차 3법’이 시행된 뒤 전셋값은 오히려 더 올랐다.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첫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전주 대비 0.17%를 기록했다. 지난주(0.14%)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주간 기준으로는 지난해 12월 말(0.19%) 이후 가장 높다. 
  
구체적으로 서초구(0.28%)는 전주보다 0.1%포인트 급등했다. 송파구(0.3%)와 강남구(0.3%)도 전주보다 각각 0.08%포인트·0.06%포인트 뛰었다. 동작구(0.19→0.27%), 중랑구(0.07→0.15%), 강북구(0.07→0.14%) 등이 많이 올랐다.
  
기존 세입자는 계약갱신으로 버티고, 집주인이 실거주하거나 물건을 거둬들이며 전세 매물이 자취를 감춘 탓이다. 여기에 집주인의 요구로 전세를 반전세(전세+월세)나 월세로 바꾸면서 전세 물건이 씨가 마르고 있다.
  

▲ 지난 5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매물 정보 게시판이 텅 비어 있다. [사진 연합뉴스]


직격탄을 맞은 것은 신규 세입자다. 전세 물건을 구하기도 어렵고 집주인이 신규 계약 때 4년 계약을 염두에 두고 보증금을 올려 받기 때문이다. 전체 3830가구가 사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는 현재 전세 매물이 84㎡ 한 개다. 인근 공인중개업체 김모 대표는 “이조차도 집주인이 연초보다 1억5000만원 이상 오른 5억원을 부르고 있다”고 했다.
  
재건축 이슈가 있는 단지는 더 심각하다. 지난 6·17대책에서 분양권을 받으려면 ‘조합원 2년 실거주’ 요건이 추가되면서 전세를 놨던 집주인이 거주 요건을 채우기 위해 돌아오고 있다. 
  

경기도 전셋값도 2015년 4월 20일(0.35%) 이후 5년4개월여 만에 0.29% 올랐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의 미사강변파밀리에(84㎡) 전세가 6억원에..[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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