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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카페 거리’ 방배동 상권, 먹자골목 변신 연명

중앙일보입력 2020.08.07

‘원조 카페 거리’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카페 골목이 먹자골목 상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방배동 카페 골목 상권의 일 평균 유동인구는 9만3334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타 카페가 밀집한 상권보다 적은 수치다. 실제로 카페가 밀집한 관악구 샤로수길 상권의 하루 평균 유동인구는 14만6000여명으로 방배동 카페 골목 상권보다 5만여명이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규모도 적은 수준이다. 올해 6월 기준 방배동 카페 거리 상권 내 카페의 월 평균 추정 매출은 1953만원으로, 서초구 월 평균 추정 매출(2260만원)에 비해 307만원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사 업종(음료업)의 매출도 서초구 월 평균 추정 매출(2380만원)보다 387만원 낮은 1993만원을 기록했다.

서문여고에서 이수교차로까지 이어지는 방배중앙로에 위치한 방배동 카페 골목 상권은 도로가 넓지 않아 골목이라는 명칭이 붙은 상권이다. 40여년전 주류를 취급하는 카페가 모여 있어 많은 젊은이들이 찾았던 곳으로, 1990년대 말까지 방배동 카페 골목으로 불리며 전국적인 명성을 떨쳤다.
 

▲ 방배동 카페 골목 상권 전경 [출처 카카오맵]


하지만 외환 위기를 거치면서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고 2000년 이후 카페들이 다른 업종으로 바뀌며 카페가 사라지고 유입인구도 감소했다. 상황이 이렇자 서초구는 2009년 110억원을 투입해 상권 부활에 나섰지만 눈에 띄는 활성화는 이루지 못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방배동 카페 골목 상권은 과거 카페들이 밀집한 상권이 없을 때 많은 사람이 방문해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카페 상권이었지만, 경제 위기 이후 상권의 모습이 변화하고 다양한 지역에 카페 상권이 생기면서 쇠퇴의 길을 걸었다"며 "또한 연립주택, 아파트 등 주..[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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