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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허가제 묶인 잠실 소형 전셋값 한달 새 1억 올랐다

중앙일보입력 2020.06.26

“트리지움 전용 59㎡짜리 전세 매물이 9월 이사 가능한 물건까지 3개 정도 남아 있어요. 8억5000만원인데 1층 가격도 같아요. 물건이 없어서 가격은 더 오를 것 같아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의 이야기다. 인근에 있는 리센츠의 경우 같은 평형의 전세 물건이 8억6000만원에 나와 있다. 지난달 26일 7억6000만원(25층)에 거래됐는데 한 달 사이 1억원이 치솟았다.
  
23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과 송파구 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자 일대 전세 시장이 출렁이기 시작했다. 한국감정원이 25일 발표한 6월 넷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셋값은 지난주 대비 0.08% 올랐다. 52주 연속 상승세다.
  
전셋값을 자극하는 요인이 넘쳐난다는 것이 업계의 진단이다. 정부가 이번 대책에서 ‘실거주=실수요’로 정의하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전세 시장은 공급량이 대폭 줄게 됐다. 전세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를 일절 허용하지 않겠다고 나선 탓이다. 세입자가 있는 집은 잔금 치르기 전까지 세입자가 나가지 않으면 거래할 수 없다.
  

▲ 지난 23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에서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됐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부동산중개업소. [사진 연합뉴스]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2년 실거주 요건을 채우려는 집주인들이 세입자를 내보내려는 조짐을 보인다. 6·17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의 재건축 조합원이 분양 신청을 하려면 의무적으로 2년 이상 거주토록 했다. 학군·교통 등 입지 좋은 곳에 있지만 오래된 아파트라 전셋값이 시세 대비 저렴했다.
  
은마아파트 단지 내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는 “조합설립인가 전이라 2년 실거주 요건을 채우려는 집주인들이 전세 만기 때 들어가 살거나 전입신고만 하고 비워두겠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4424가구 규모의 은마아파트는 현재 집주인이 실제로 거주하는 비율이 약 30

▲ 주간 아파트 가격 변동률.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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