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재개발1공인중개사사무소

안성희

/010-9950-7764

좌측SMS

  • 0 / 80자
  • --

좌측 QR

좌측 바로가기

내용시작

> 부동산뉴스 > 전체뉴스

전체뉴스

돈전쟁에 밀린 ‘4000억 트위스트’…한남3구역, 패자 더 빛났다

중앙일보입력 2020.06.24

“승자보다 패자가 더 주목받았다.”
 
재개발 공사비로 역대 최대인 1조9000억원이 걸린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 결과를 두고 업계 관계자가 한 말이다. 규제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차분하게 치러진 이번 수주전에서 패배한 업체들의 실패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공사비 절감  
 
정비사업 공사비는 주요 분양가 상승 요인이다. 공사비가 정비사업 조합이 실제로 부담하는 사업비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업체가 제시한 조감도. 작은 사진은 현재 모습.


서울시는 사업승인 내용을 기준으로 조합에서 예정 공사비를 제시하고 시공사를 뽑도록 했다. 시공사 선정 후 공사비가 뛰어 조합 부담이 늘어나고 분양가도 오르는 사례가 잇따르자 규제한 것이다.  
  
그동안 업체들은 수입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공사비를 최대한 높여 조합이 제시한 금액으로 썼다. 수주전은 공사비 이외 부분의 경쟁이었다. 
  
한남3구역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가 1조9000억원이었고 업체들이 제시한 금액은 1조6600억~1조9000억원으로 최고 10% 넘는 2000억원 넘게 차이 났다.  
  

▲ 1조9000억원 공사비가 걸린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가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1조6600억원을 써낸 업체 관계자는 “공사비를 줄이는 게 사업비를 낮춰 조합에 실질적인 이득이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호화스럽고 비싼 벽지나 주방기기를 설치하지는 못해도 이 금액으로도 충분히 강남 아파트 못지않은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외관 ‘화장’ 거품을 뺀다는 말이다.  
  
사실 한남3구역이 한강 옆

▲ 위치도

▲ 트위스트 아파트 투시도.

..[원문보기]

 

내용끝

오늘본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