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재개발1공인중개사사무소

안성희

/010-9950-7764

좌측SMS

  • 0 / 80자
  • --

좌측 QR

좌측 바로가기

내용시작

> 부동산뉴스 > 전체뉴스

전체뉴스

한남3구역 현대건설이 따냈다, 사업비 7조 역대급 재개발

중앙일보입력 2020.06.22

역대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의 시공사가 현대건설로 선정됐다. 뉴타운으로 지정된 지 17년 만이다. 

21일 현대건설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GS건설과 대림산업을 꺾고 총 2724표(무효표 제외) 중 1409표를 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공사비 1조7377억원을 받고 한남3구역 시공을 맡는다.
  
이날 열린 총회에는 2801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 지난 17일 강남구청이 한남3구역 조합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당초 예상했던 2000여 명보다 많은 인원이 모였다.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해서는 전체 조합원(3842명)의 절반 이상이 참여해야 했다. 강남구청은 “집합금지명령을 어긴 조합뿐 아니라 참석자 개인에게 최대 300만원씩 벌금을 물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 총사업비 7조원 규모의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조합원들이 임시총회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앞서 강남구청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고, 코엑스에서도 대관 계약 취소를 통보했지만 조합은 충분한 거리두기와 마스크, 개인용 장갑 등을 준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겠다는 뜻을 구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독자]


A홀 입구에서 소독과 열이 나는지 확인한 조합원들은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했다. 한 조합원은 “10년 넘게 기다렸는데 더 이상은 못 미룬다. 벌금을 내야 한다면 내겠다”고 말했다.
  
한남3구역은 39만㎡ 규모로, 총사업비 7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지(5816가구)다. 서울의 대표적인 노른자위 주거지로 꼽혔다. 현재 3.3㎡당 평균 땅값은 1억원이 넘는다. 임채우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한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반포 아파트값이 3.3㎡당 1억원인데 한강 조망 여건은 이보다 나아 최고급 부촌이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그간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한남뉴타운은 2003년 11월 서울시 2차 뉴타운으로 지정됐다. 당초 5개 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 속도가 지지부진해지자 한남1구역은 결국 2018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나머지 4개 구역 사업이 마

▲ 한남3구역

..[원문보기]

 

내용끝

오늘본매물